나하나

 

마녀...라고 본인을 소개한다. 정확하게 지칭하는 단어는 없지만 그 단어가 그중에 가장 비슷할 것이다.

매달 1일만 잠을 자며, 선대가 남긴 유산들을 관리한다.

타인의 감정을 식사로 사용함.

 

(수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