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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21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답니다.

엠퓨 12/12 (04:30:04) : del
이민자들..이라고 하긴 좀 거창한것같고 외국에 살고있는 한국사람들과 이야기하면 공통적으로 좀 초조해한다는느낌이 있다.
근데 그건 내가 어린축에 속하는(이민자로서 한 몇십년 산게 아니라서) 사람이라서 일수도있고...
엠퓨 12/12 (04:33:05) : del
애초에 한국사람이다보니 이민자나라적인? 다문화적인? 환경에서 자라나지도않았고 그래서 다큐멘터리나 드라마나 이런걸볼때 할머니는 어느나라 사람이고 아버지는 어느나라 사람이고 그래서 나는 지금 어디에 살고있고... <이런식의 묘사를 볼때마다 저런사람들에겐 대체 삶이란 어떤느낌일까 싶다
엠퓨 12/12 (04:34:07) : del
여기가 아니면 또 다른나라로 가면 된다던가 그런 발상 신기하다고...
내가 대화한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간 나라에 정착해서 살기를 바라고있는데.
-를 배우기위해 어느나라를 가고 흥미가 생겨서 -에 또 살았었고...<이런삶이란뭘까
엠퓨 12/12 (04:34:42) : del
그사람들이 특별한 재능과 돈이 있어서 그런거고 대부분은 다 이렇게 사는걸까?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게 상위 몇퍼센트의 특별한삶인것같지않게 그려지고있어서 그게 너무 신기해
엠퓨 12/12 (04:35:22) : del
영어를 쓰는 나라끼리는 거의 뭐 .....라고 생각하지만....
엠퓨 12/12 (04:35:54) : del
아직도 정착과 내집 내가사는곳 내것에대한 집착이 남아서 물건이 늘어날때마다 아 저거 언젠가 다 버려야하는데 생각을 하는데 나는....
엠퓨 12/12 (04:36:17) : del
그냥 아 잘썼다 자 이제 내다팔고 새로운곳에 가서 새걸사자 ~ 하고 생각할까?
ㅋㅋㅋㅋㅋ그렇게 살아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어 남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