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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5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답니다.

엠퓨 06/06 (03:09:30) : del
처음 토론토에 도착한날 울고불고 그랬다
공항에 도착하면 대체로 좀 둘러보며 먹을것도 사고 현지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느껴볼까 뭐 이런걸 하는데 그런걸 할 무드도 아니라서 그냥 아무것도 안사고 아무것도 둘러보지않고 바로 게이트로 나갔다(내겐 매우 드문일이다)
엠퓨 06/06 (03:09:59) : del
밴쿠버나 토론토나 뭐 다른것도없네 ...하고 생각했는데
도착하고 일주일쯤 되니까 하나하나 다른것이 보이고 재미있어지기시작했다
엠퓨 06/06 (03:11:15) : del
일단.... 슈퍼마켓의 브랜드가 달라졌다
Metro 는 마트인줄모르고 안들어갔는데 그게 대형마트더라구
들어가봤는데 밴쿠버와 달리 양고기 코너가 있고 부위별로 파는데 그것도 싸다(좋아)
엠퓨 06/06 (03:11:46) : del
그리고 bag of milk 이야기를 들었을땐 그게뭐야 밴쿠버엔 그런거없어 했는데 토론토엔 정말로 봉지에 우유를 넣어서 판다
뭐 어떻게 먹는건진 모르겠지만....
엠퓨 06/06 (03:12:53) : del
집근처에는 페르시안? 대형 슈퍼마켓이 있다
일본어는 못읽어도 대충 이게 아 고 이게 루 네 하는것정도는 알지만 그쪽글자는 진짜 봐도 1도 모른다
그것도 신기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맛이 짐작도 가지않는 신기한것들을 막 팔고있다. 최근에 본 두부같은건 말린두부계열인가 하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까 단맛나는 디저트래
엠퓨 06/06 (03:13:31) : del
그리고 여기가 한인타운인데 치킨이 한마리에 30달러한다
아이고 이게 가격이냐
엠퓨 06/06 (03:14:17) : del
그로서리가 전부 걸어갈수있는 위치에 있어서 너무 좋다
여기도 가고싶고 저기도 가고싶고 가격이나 신선도 비교도 하고싶고....
특이한건 중국마트가 없다 세계 어디에서나 있었는데 여긴 주류가 아닌가?
엠퓨 06/06 (03:14:45) : del
다운타운 관광은 정말 별 감흥이없었다 이제 나는 먹는것 말고는 뭘 봐도 대체로 감흥이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