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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3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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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퓨 12/19 (10:44:55) : del
잘됐다.
수술에 대한 공포는 수술을 해야한다 라는 결과에서 많이 느꼈는데 정작 입원절차를 밟고 병실에 들어가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도 별 느낌이없어서 모든 과정을 유쾌하게 진행했다.
수술은 하는게 좋아. 어차피 돌이킬수없다면 빨리 아프고 빨리 나아지는게 좋다.
엠퓨 12/19 (10:45:51) : del
뿌듯했다.
뭔가 혼자 하기 힘든일을 어떻게 해내는순간 그게 내 자신감의 밑바탕이 돼
엠퓨 12/19 (10:46:53) : del
어제 병원에 재방문해서 흉터를 체크하고 반창고를 최종적으로 뗐다
이제는 남은부분들이 회복되기만하면 된다. 흉터도 아주 깔끔하게 나았더라. 인터넷찾아보니 지그재그로 봉합되어있어서 회복에 오래걸리게 생겼던데 나는 깔끔하게 딱 일자로 그것도 흉터도 가볍고 좋은 의사를 만났었나봐....
엠퓨 12/19 (10:52:12) : del
*이제 끝이야!건강한나! 나는 최고야!
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한결과 근종도 하나 발견되가지고 아이고시발임 위험하진않은 정도라서 두고보자 할것같은데 두고보자는게 제일나빠 몸에 달린 시한폭탄은 달고살수밖에없는건가.......
무당게 HOME 12/30 (15:59:20) : del
아앗 제가 잠수타서 못 뵙는 동안 수술도 촤좌좌 끝내버리셨군요 멋지다 엠퓨님 훌륭하다 엠퓨님 잘 끝났다니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근종은 얌전히 있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면 좋겠군요...!
엠퓨 01/16 (08:57:35) : del
아 그럼요 몸에 폭탄이 있는걸 알았는데 괜찮겠거니 하고 넘어갈수는없었습니다...
근종완전 아 .......신경쓰이는데 요즘 그래도 좀 운동을하고있는것으로...
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