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퓨
2026-10-06 12:28:29엠퓨
2026-10-06 12:33:33![]()
엠퓨
2026-10-06 12:41:00엠퓨
2026-10-05 15:04:59#memo 뇌공부중
엠퓨
2026-10-05 15:05:39엠퓨
2026-10-09 10:57:05#memo 암만생각해도....
엠퓨
2026-10-09 10:59:05엠퓨
2026-10-03 16:38:32![]()
엠퓨
2026-10-02 15:10:32엠퓨
2026-10-02 15:13:11엠퓨
2026-09-21 13:56:47엠퓨
2026-09-21 14:10:08#memo 입으로만 떠들다가
엠퓨
2026-09-21 15:48:03#memo 오늘알아낸 너무 재밌는것
엠퓨
2026-09-21 15:48:38엠퓨
2026-09-21 15:50:47엠퓨
2026-09-21 15:59:38엠퓨
2026-09-21 16:01:22엠퓨
2026-09-21 16:03:22엠퓨
2026-09-21 16:03:37엠퓨
2026-09-21 16:07:17
엠퓨
2026-10-13 07:18:57어차피 말한다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엠퓨
2026-10-13 07:22:35연애적인것 뿐만아니라 가족의 애정도 그렇고 친구에대한 우정도 그렇다
친한사이에 험한 말이 오고가는것을 전혀 이해하지못하겠다
꼴도보기싫다 같은 말을 하면 꼴을 보지말아야하는것 아닌가...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생각한다
생각은 할수있어 나를 화나게 한 사람을 아 죽이고싶다 라고 생각할수있지
근데 죽이고싶다 <-라고 말을하는건 자기가 말을 하기로 선택하는거잖아
엠퓨
2026-10-13 07:26:43라고 할수있지..말을하기로 결정했잖아.. 성대며 입의 움직임이며 혀며 전부 자신의 통제영역안에 있었을텐데..
여튼 난 이런말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아.. 하고 멀어지면 멀어지고나서야 애정이 있었다고 하는 모든 제스쳐가 이해가 가지않는다. 그냥... 오래간 그래왔다. 그래서 그냥 많은방법으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상처와 별개로 이해도 잘 되지않는다.
나의 이해속에서 사람은 자신의 부정적인 속마음을 친한사람에게 더 쉽게 드러내는 경향이 있는것같고, 나와 남의 구별을 더더욱 잘 하지않는것같다. 나는 이런말을 들어도 나의 본심은 너에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하고있는것이니 너는 이해할거라고 생각했어 와 같은 제스쳐를 한다
아닐수도있다 뭔가 내가 이해못하는 어떤 내부 프로세스를 거치는지도... 하여튼 내가 겉으로 보기엔 그래보였다
엠퓨
2026-10-13 07:33:31당연히 싫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동시에 정말 그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이다.
나가라고 한 말이 진심이면 내가 나갔다면 나라면 기뻐서 파티를 했을것같아.
엠퓨
2026-10-13 07:35:37좋아하는게 아니라 혈육이라서 같이있는것뿐이라던지... 뭐 이렇게 말하면 나의 인식은 아 그렇구나
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버린다
나중에 그건 그냥 한 말이었고 그들사이에 끈끈한 유대와 가족간의 애정이 있었다는걸 알면 혼자 배신감을 느끼는것이다
왜 내게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 그냥.. 말을 안해도 괜찮았을텐데 왜 말을 했을까?
엠퓨
2026-10-13 07:37:31난...솔직히 잘 모르겠다 감정이란게 어떤 깊은 애정이란것을 기반으로 한 깊은 바닷물같은것이 있고 싸움이나 험한 언행이라는것은 그 움직이지않는 견고한 애정의 심해 위의 얕은 표면에서만 치는 파도인건지
아니면 그때그때 날씨 따라 가뭄이기도 했다가 물들어오면 농사짓는데 쓰는 수로같은 감정인건지
엠퓨
2026-10-13 07:39:54를 고민해봤는데
역시 남이란건 존재하지않는다는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내감정에 취해서 험하게 대했고,내가 보니 죄책감을 느껴서 내 감정에 다시한번 취해서 달래주게 되었다
라는게 아닐까? 라는게 최근까지의 유력한 가설이다
공감이라는것이 그 사이에서 발생했었다면 상대의 반응이라는것이 나의 기대와 반대로 나올리가없기때문에.
엠퓨
2026-10-13 07:55:23라고 생각해서 AI 랑 대화를하고왔는데 실제로 말하는데 뇌에서
감정계를 거침 -> 즉각적이고, 빠르고, 제어하지않으며 '죽을래?'같은 말을해도 실제로는 짐승의 으르렁거리거나 짖는 행위에 가까운것이라서 죽음에대한 의미를 언어가 포함하지않음
이성계를 거침 -> 느리고 제어하며 '죽을래?'같은말을 한다면 살인에대한 표현이다
그렇기때문에 똑같이 '죽을래?'라는 말을했다고 가정해도 한쪽은 의미를 내포하고있지않고 한쪽은 의미를 담고있기때문에 같은 말을 했다고 해도 뜻이 완전히 같다고 할수는 없다
라고 한다
엠퓨
2026-10-13 07:57:12#memo ai답변
그렇기 때문에 듣는 사람은 "어떻게 저런 무서운 의미를 담은 말을 나한테 감히 선택해서 할 수가 있지?"라며 깊은 배신감과 상처를 받게 되고, 말한 사람은 "그냥 크르릉 하고 소리 한번 질렀을 뿐인데 왜 진짜 내가 너를 죽이려 했다고 생각하지?"라며 서로를 영원히 이해하지 못하는 비극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질문: 어떻게하면 상대가 감정적으로 말하는중이라는걸 대화속에서 알수있지?]
상대의 말이 '으르렁거림'인지 '실제 의도'인지 혼란스러울 때는, 상대의 전두엽을 강제로 켜서 확인하는 질문(재확인) 기법이 도움이 됩니다.
상대: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
이성계 타입의 대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는 거야, 아니면 정말로 내가 짐을 싸서 나가는 것을 선택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된 거야? 네가 후자라면 나는 지금 진짜 나갈 거고, 되돌리지 않을 거야."
상대가 감정계에 취해 있을 때, 이처럼 그 말이 가져올 '구체적인 이성적 결과'를 짚어주면 당황하며 브레이크(전두엽)를 급하게 밟게 됩니다. ("아니... 진짜 나가라는 건 아니고...")
만약 그렇게 짚어주었는데도 "그래, 진짜 나가는 걸 원해"라고 차갑게 답한다면, 그것은 비로소 이성계의 실제 의도로 수용하고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