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No. 1606 로그링크

엠퓨

2026-08-22 14:31:56

#memo 끝내주는 방학이었다

일주일간 너무너무 잘놀았어
충전도 엄청됐다 역시 혼자있어야 사람이 충전이 돼
뭔가 내면이 충만한 느낌..

엠퓨

2026-08-22 14:32:58
포켓몬고 시작한거 너무 잘한것같아
건강한 게임1위아닐까? 해보니까 개미굴같아서 할게 되게많더라고
오늘도 다이맥스 이브이잡겠다고 저멀리 걸어갔다가 옴 아침도 나가고 저녁도 나가고 행복했다 행복했어

엠퓨

2026-08-22 14:36:30
학교생활이 스트레스가 많아... 누군가의 도움이 늘 필요한상태라는게 나의 정신을 너무 갉아먹은것같다

엠퓨

2026-08-22 14:37:57
근데 한편 난 이 행복감이라는게 내가 힘들었기때문에 누릴수있었다는걸 알고있다
정체된 삶보다는 고통스럽고 그사이에 즐거운 삶이 나은것같아

엠퓨

2026-08-22 14:44:41
일주일이 무슨 한달처럼 길게느껴졌네
음..학교생활 다시하는건 좀 두렵다 아으 편안하고 안정적인 감정을 원해~~~

2026/08/22

#냠

No. 1605 로그링크

2026/08/20

No. 1604 로그링크

엠퓨

2026-08-21 03:46:09

-

엠퓨

2026-08-21 14:51:57

-

엠퓨

2026-08-21 15:10:58

-

엠퓨

2026-08-21 16:12:51
하 좀만더하면 완성할것같다고 생각이들지만 사실 이대로 한참시간을 더써야겠지....자자

2026/08/20

No. 1603 로그링크

엠퓨

2026-08-20 12:04:47

#memo 내가 생각하는 나의 안좋은점중에 하나

는 타인이 자신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듣기싫어함 <인것같다

엠퓨

2026-08-20 12:06:57
나 요즘 무슨일이 있었는데 / 누구를 만났는데 / 친구랑 이랬는데 <이런종류의 이야기가 다 듣고싶지않은 종류의 이야기다
그치만 인간관계적으로 사람끼리 만나면 저런이야기를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것같고 그걸 안좋아한다는게 관계적으로 좋지않다는것도 알아서 관계를 유지하기위한 비용지불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주는것같음

엠퓨

2026-08-20 12:09:12
오늘은 누가 자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길게하다가 ~그래서 나 우울하니까 위로주 사줘 라고 해서 ?했다
난 지금 들어주기 비용지불중인데 술까지 사달라니...
술을마시면서는 자기이야기를 더하겠지 ....
하여튼 이런식으로 생각하니까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힘든것이다 싫어하는걸 수행해야하니깐
난 이런거 싫어해 라는 이야기를 하는것도 뭐 난 땅콩알러지가있어 정도여야 이야기하지 난 보편적인 대화주제를 안좋아해 이러면 관계를 어쩌자는건지? 라는 생각이 들것같아서 뭘 어떻게해야할지 늘 모르겠다

엠퓨

2026-08-20 12:13:14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리액션을 좀 잘해주는편인게 문제인것같아
개딱딱 무공감 공대맨같이 보였다면 답답해서 말하다가 그만뒀을텐데

엠퓨

2026-08-20 12:19:26
근데 정말 현실적으로 리액션을 줄이는것말고 방법이없는걸까?
예전엔 잘들어주다가 요즘은 왜이래 나한테 뭐 화났어? <를 방지하고싶음
따지고보면 초반엔 참고 들어주다가 장기관계가 될것같으면 슬슬 나도 본성이 나오는것인데

엠퓨

2026-08-20 12:28:26

#memo 와....

쓴거 붙여넣기하고 ai에게 이사람을 어떻게 대하면 될까?
라고 했는데 너무 너무 좋은이야기를 해줬어
------------------
일상적인 자기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데,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엄청 깊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
예를 들어

"오늘 회사에서 상사가 뭐라고 해서 짜증났어."

에는

"아 그렇구나."

인데,

"왜 사람은 권위 있는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될까?"

하면 갑자기 두 시간 이야기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어.

엠퓨

2026-08-20 12:30:23

#memo 이것도 너무 맞아

그래서 이런 사람은 '공유형 친밀감'보다 '동행형 친밀감'이 편할 수 있어
사람들이 친해지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거든.

A. 공유형

"나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
"내 친구가 이런 말을 했는데..."
"내가 어릴 때 이런 일이 있었거든."
"요즘 내가 이런 생각을 해."

서로의 삶과 감정을 많이 공유하면서 가까워지는 유형.

B. 동행형

"밥 먹으러 갈래?"
"같이 게임하자."
"이거 재밌는데 한번 봐."
"이거 같이 해보자."

이 사람은 글만 보면 후자에 가까울 가능성이 있어.

엠퓨

2026-08-20 12:31:17
그래 맞아 나는 공유형 친밀감은 사실 별로 바라지않는데 동행형은 너무너무 원해
이걸...스스로 전혀 몰랐어 난 그냥 모든관계를 싫어하는줄

엠퓨

2026-08-21 08:54:11
곰곰생각해보는데 나는 그냥 만성적으로 외로우니까 사람과 연결되고싶다
그래서 처음에 내 패턴대로 사람을 대하지못하겠다 난 좀 무서운사람이고 혼자있는거 좋아하니까 밝은척하고 같이있는거 좋아하는척 하는데 이게 준 여러가지 좋은 이점들이 있지만(첫인상 좋음 두루두루 잘지냄) 유독 친한사람들과는 결국 반반으로 갈려서 힘들고 속상함 이라는 결론을 주니까 머..밸런스는 어떻게잡아야하는건지?
어떻게하면 관계에서 피로감을 덜느낄지?
진짜 내성격대로 초반부터 사람을 대해도 장점을 유지할수있을지?

2026/08/18

#보면서 느끼는건데

No. 1602 로그링크

엠퓨

2026-08-18 12:26:19
난 이런자캐가 가지고싶은것같음....

2026/07/21

No. 1601 로그링크

엠퓨

2026-07-21 14:39:45
시간나면 부타동을 사먹던가 만들어먹던가 해야지...홋카이도식 부타동 좋아하는데

엠퓨

2026-07-21 14:41:14
공부하세용....이번주에는 3개의 시험이 있으세요

엠퓨

2026-07-21 16:02:27
이제 자야지
이게사는건가

엠퓨

2026-08-07 14:14:47

#memo 진짜 너무재밌다

주된 인체 관련한 성장/성/혈압/멜타볼리즘과 그외에도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는곳은 pitutary gland 인데, 여기에 멜라토닌 리셉터가 있대서
왜 거기에 멜라토닌 리셉터가 있을까 그건 pineal gland에서 나오는 수면유도물질인데..헉 그럼 혹시 잠을 자야 pitutary 에서 호르몬이 생산되나!? 하고 찾아보니 너무 맞는말이었음
키크고싶으면 잘자야한다는말이 뻥이아니라 잠을 자야 거기에 멜라토닌이 리셉터에 붙고 그래야 성장호르몬이 활성화되어 나오는구조가 맞았던거임!!!!!!!!!!!!!!!!!!!!!!!!!!!!!!!!!!!!!!!!!!!!!

엠퓨

2026-08-07 14:15:33
이런 돌고돌아 파랑새
너무재미있다 아니 왜 거기에 멜라토닌리셉터가 있어 난 그냥 멜라토닌이란 몸으로 방사되고 자라 그러면 몸이 네.하고 파워버튼을 끄는줄!!!!!맞겠지만!!!!!!그런데도 붙는줄은 전혀!!!!!!!!!!

엠퓨

2026-08-07 14:18:17
잠을자야 키큰다 라고하면 음어아예 뭐 그걸누가모릅니까 이런기분이 되지만
유전적으로 키가 클수도있고 성장에 좋은 토대를 타고났을수도있지만 잠을자지않으면 그 댐의 입구를 막는격이라 가능성만큼 클수없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너무 멋진것이야

엠퓨

2026-08-07 14:27:18
하...........성장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과다하게 분비되면 Gigantism이 되는데 키가 큰건 현대사회에서 다들 좋아하는거 아닌가 뭐가문제지? 라면서 찾아보니까
키가 2m70까지도 크고 뼈의 골밀도나 인대나 장기나 근육이 키를 받쳐줄만큼 건강하게 크지못해서 일상생활을 할수없고 당연히 호르몬문제니까 뇌에도 이상이 있고 심장마저 커져서 심혈관질환으로 죽는대............
역시...................뭐든 적당해야하는군요................

엠퓨

2026-08-07 14:28:32
그래 키큰남자 다들 선호하지만 키크고 건강<하려면 어느정도까지만 키가 커야하는거구나.......정말 새삼스럽다 인간은 각각 다르지만 적정한 인간의 규격이라는게 있고 그 규격 이하거나 이상이면 다 건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게 ...

엠퓨

2026-08-07 14:52:44
생리와 배란에 사용되는 호르몬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테론인데 (아직 완벽하겐모르겠지만) 프로게스테론이 좀더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호르몬인것같구
그러면 프로게스테론수치를 낮추면어떨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1개의 호르몬이라도 리셉터에 따라 반응하는 방식은완전히 다를수가있으니까 그 자체를 블록시키면 몸의 시스템이 여기저기 망가지겠구나 하고 생각이들었다
요는 뇌의 어딘가에 리셉터에 안붙으면 됨<이 아닐까?
하고 좀더 ai에게 물어봤는데 뇌에 들어가려면 BBB를 뚫어야하고 뚫은이후에도 다단계 시스템을 통해서 불쾌감 이라는 결론을 내기때문에 타겟을 지정해서 그부분만 리셉터를 막음<이라는것은 아직까진 많이 힘들다고한다
그래도 비슷한 연구가 많아서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하는게 너무 신기하네

2026/07/20

#크윽 수강생분이 그려주신 시니

No. 1600 로그링크

엠퓨

2026-07-20 03:58:58
크아악 너무귀여워

2026/07/11

No. 1599 로그링크

엠퓨

2026-07-11 15:40:53
인간관계적인 모든 이상향에서 나는 그냥 항상 안정감을 원하는듯

엠퓨

2026-07-18 14:38:47
아니그냥 인간관계가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나는 안정감을원하는듯 (ㅠㅠㅋㅋ

엠퓨

2026-07-18 14:43:38
새로 시작하는 과목들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전혀 이해를 하지못하겠다
그래서 정말 기가 많이 죽었다 'ㅡ`
뭐 대충 알겠는데 게을러서 안좋은성적받기 <이건 정신적으로 괜찮은데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이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남들보다 더많은 시간을 들이면 어떻게 해결할수있겠거니...
솔직히 무식하게 달달외워야하는 과목들은 그렇게 크게 걱정은안된다 무식하게 외울수있을것같으니깐
근데 안무식한 과목들이 문제다 환자에게 스트레칭을 처방할땐 시간과 강도와 간격을 고려하여 계획을 짜야합니다
라고하면 시간과 간격이 도대체 뭐가다르단말인가? <이런거에 신경을소모해서 너무나 쉬운문장인데도 도저히 외워지지가않는다 애초에 시간과 강도와 간격이라는 말도 너무 쉬워서
시험에서 다음중 스트레칭 처방을할때 고려해야하지않아야하는것은?
강도/간격/시간/경직상태 <이런식으로 나오면 경직상태도 말이되는데?하면서 당당하게 틀려버리기

엠퓨

2026-07-18 14:46:57
그냥 새로운 용어를 외우는건 그럭저럭 할수있겠어 이디오파띡이든 아떠라이터스든 그냥 새언어배우듯이 외워버리는게 뭐가 어렵단말인가 문제는 걍 아는 단어들이 아무렇지않게 늘어져있고 암기를 요할때 생기는 문제인것같아

엠퓨

2026-07-18 14:50:42
예전에 영어공부할대도 교육방송같은거 틀어놓고 듣기문제같은걸 풀때 정말 당황했다 나는 핵심문장을 기억해야지 하고 노력하는데
저희 A부서는 시민들의 편의와 건강증진을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있습니다, 가령 지역사회의 구획화, 시설의 설립을통해 접근성을 늘리고, 2030년에는 현재의 인원수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위해 어쩌구저쩌구
이런식의 문장이 나오면 정보가 슝슝새어나가는것이다
듣기는 너무너무 쉽게 나오는데 듣기 끝나고 뇌에 남는게없어
근데 질문이따위로나옴 : 다음중 틀린것은? 정답: 부서는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이다
이걸 어떻게 들어야 이게 뇌에남는거임?

2026/07/09

No. 1598 로그링크

엠퓨

2026-07-09 12:08:56
플렉슬 쓰다가 도저히 못쓰겠어서 노타빌리티로 넘어갔는데 와 이게 되나 수준으로...좋아서...조금놀람

엠퓨

2026-07-09 12:12:09
컴퓨터랑 아이패드 동기화 수준이 그냥 오캔이다
오캔자체도 너무오래된 프로그램이라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