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퓨
2025-01-22 10:36:46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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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3:56:06엠퓨
2025-01-20 16:23:42엠퓨
2025-01-21 05:40:52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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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0:41:09엠퓨
2025-01-19 02:26:03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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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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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01:27:44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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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퓨
2025-01-15 15:33:42
엠퓨
2025-01-23 15:24:33#memo 집청소
왤케 뭐가 지저분하지 싶어서 대단한 청소를 한건아니고 나와있던 종이류 싹다집어넣고 눈에보이는 화분들 다 수납하고 카트에 담긴 식물들위치도 옮기고나서야 아 지금의 상태가 아주 만족스럽다
엠퓨
2025-01-23 15:25:18그냥 호텔처음 들어갔을때 느끼는 그 감정을 매일매일 내 공간에서 느끼고싶어
엠퓨
2025-01-23 16:05:46약간 으...;;; 하면서도 쓰고있는 <그런느낌이었나봐
엠퓨
2025-01-24 10:01:08화분 베란다에 둔게 보이는것<이 어지간히 싫었나바
엠퓨
2025-01-23 15:29:36케티르: 거의안함 해도 잘숨기고 감정의 표현또한 우선순위정리에 들어감
루안: 슬쩍슬쩍 티남... 숨기기는 잘숨기지만 그걸 눈치 못채는건 자기자신에게 틀어박혀 외부를 관찰하지못하는 미어뿐이고 케티르는 밀리미터 단위로 분해해서 감정상태를 눈치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