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1

언젠가 하고싶은 타투

22/03/22 09:53:55 로그링크

엠퓨

팔찌끼고있어도 가끔 혼자 벌레붙은줄알고 깜짝놀라는데 타투를 한다면 안놀랄수있을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퓨

하지만..하고싶다 타투 :>팔찌하긴 싫은데 손목에 장식있음좋겠단말이죵

엠퓨

단순화시켜서 이런느낌이면 어떨까 하구

엠퓨

아 뭔가 고민돼..미묘하게 조잡하단말이지
심플하고 유행안타는디자인이었으면좋겠는데

엠퓨

No. 659

22/03/20 08:07:03 로그링크

No. 658

소울이터크로나

22/03/20 07:12:53 로그링크

No. 656

ㅋㅋ

22/03/19 06:08:02 로그링크

엠퓨

낙서를 했는데 너무 좋아하시길래 퀄리티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654

포니

22/03/15 09:13:49 로그링크

문항라

#memo 아름다워요..

#more
(닉 바꾼 거 적용한 줄 알고(대체 왜?)항라입니다 라고 썼었는데 안 그랬던...것입니다? 모바일로 들어와서인지 기능이 없는 건지 정보수정을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일단 써듀지만 해용으로 닉을 바꿨어요 이번에야말로 닉 3백년 써야지(퓨님:정말 안물안궁입니다...)) 엠퓨님 커플 그림은 늘 하름다웠지만요ㅠㅠㅠ빛이 너무너무 따스하고 환한 느낌이 드는 것도 좋구 거기다 이번에 유독 색이 부드러워 보여서 정말 행복한 커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덩달아 행복해진 헤테로 사랑맨~~!!!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늘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엠퓨

ㅎㅎ 리플본김에 바뀐닉 적용해드렸답니당!
아 저도 이그림 그려놓고 맘에들어요 봄느낌들고 말입니다~~여기 바람도 살짝 온화해졌는데 그런 바람을 맞을때 느끼는 느낌이란게 있어요^///^
몸! 좀 쪘지만(흑흑젠장) 아주 괜찮습니다 후후 감사합니다~~!!

No. 653

OPEN

22/03/10 14:28:43 로그링크

No. 652

  M

22/03/09 17:18:10

엠퓨

구름별생각없이 그렸는데 제일맘에든다

엠퓨

일 9:30

멜팅문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엠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문님 코멘트 어케다냐 물어보시더니 드디어 발자국을찍으셨군요 와락뽀

No. 650

22/03/09 04:47:59 로그링크

엠퓨

일하는데 그렇게 의욕이 나본적이..최근엔없는것같다
누가좀 징징거리는걸 들어줬으면 좋겠어 그냥 밑도끝도없이 환경탓을하고 내 자랑을하고 그런 이기적인소리를 늘어놓고싶다

엠퓨

아마 ... 첫 중국회사 첫팀이라 그런것이었겠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왜이렇게많은지 일정으로 쪼으는 건 또 왜이리 심한지 하루에 한번씩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일정물어보는것도 싫었고 중국식 피드백은 왤케 상처되는말이 많은지
내게 한 말은 아니었지만 전체채팅방에서 피드백을 주는걸 보는데 외주 피드백에 대해 그림은 천박하고 색상은 요란하고 포즈도 맘에들지않고 전체적으로 쓰레기같다 나는 이그림에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쓴걸봤다
ㅋㅋ
와 정신적데미지

엠퓨

그래서 뭔가 주목은 엄청받았지만 일하는게 즐겁진않았어..........
한달에 세네장씩 그렸던것같은데...스케쥴도 너무 힘들었고 당시에 단체 일러스트를 잘 그리지도 않았어서 내상도 많이 입었다 그와중에 어디 이야기할사람도 도와준다는사람도 없지 뭔가 계속 내던져지는 느낌을받았다

엠퓨

그다음에 팀 옮기고서는 몇달안되서 갑자기 리드가 됐어
리드일은 생각보다는 할만했고 관리일이라는게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 하지만 내가 전체담당자라는건 굉장한거더라고 내가 하지않은 이전의 작업자의 잘못까지 책임자는 나더라고.
중국회사는 기본적으로 통역이 붙는데 팀 특성상 영어를 더 많이 써가지고... 영어를 리드급으로 잘 쓰는것도 아닌데 심리적인 압박도 여전히 있어.
최근에는 한-영 통역분을 뽑았다고 들었다. 왜냐하면 이제 영어로 프로젝트 회의를 많이 할것이기때문인것같다.(그것도 꽤나 압박감이 든다)

엠퓨

프로젝트 스타일은 지금도 앞으로도 전혀 일본스타일이 아니라서 그것도 그거대로 힘들다
여전히 나는 이 프로젝트에 내가 맞는 사람인가? 하는것에대해 좀 고민이된다.
역시 나는 흉내내고있을뿐이 아닌가.....싶은 느낌이 있는것이다. 이게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좀더 즐거운일을 하고싶은데 즐거운일이라는건 내 스타일에 맞는작업이 즐거운일인건가?
이정도가 더 괜찮은건가? 내가 배부른소리를 하나?

엠퓨

몇일전에 캐나다에있는 다른 회사에서 오퍼를받았다.
프로젝트 스타일은 꽤나 나와 맞았다 <-그래서 좀 많이 끌렸다. 좀 아니메풍이라고 불리는 그런스타일의 작업이 하고싶어..
하지만 ... 여러가지 고민되는것들이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제안된 금액이 맘에 들지 않았다.
현재연봉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사실상 거기서 거기였고, 딜을 좀 할까 하고 잠시 고민했지만 나는 딜에서 나올만한 금액보다 훨씬 높지않으면 만족할 것 같지 않았다. 어느정도 올리는 금액이란건 이 회사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다.
내겐 몇가지 생각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내년엔 캐나다를 떠나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9개월남았다.
그것을 포기하고 캐나다에서 저 회사에서 수습3개월의 기간을 보내고 현재있는 회사의 특혜들(캐나다에서 일할수있게 전배해준것, 통역을 붙여주는것, 디바이스 지원 기타등등..) 을 포기하고 갈만큼 내게 확신이 있느냐 저 회사에 내 미래 몇년을 걸수있겠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것같다는것이다.

엠퓨

회사생활에 만족한다는건 뭘까?
프로젝트가 나와 잘 맞는다는건 어떤느낌일까?
내가 회사일하면서 그런기분을 느낀적이 있긴했나?
나는 항상 장기적으로 막 비전 꿈 이런걸 보는타입이라기보단 내눈앞에 놓여진 업무를 그냥 잘 적당히 유지하는 사람인것같다. 그치만 종종 있는것이다 작업을 받았을때 와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좀 하고싶다는 생각을 할때가ㅠ

엠퓨

일자체가 좀 가슴떨리고 재밌는 경험이란게 지속되는...그런게좀 있었으면 좋겠어
맨날 약간...에휴...뭐 내가 부귀영화를 얼마나 누릴려고 이러나 <-이딴생각좀 안했으면 좋겠다
삶에 돈을추구하는게 싫진않아 결국 통장잔고가 보면 꾸준하게 힘이되어주니까..
하지만 돈도 추구하고 재미도 추구하면안되는건가? 항상 둘중에 하나는 좀 심각하게 부족해야 하는건가?

엠퓨

내삶은 왤케 가만있어도 챌린지인지..
내가 막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삶을 산 적은 딱히 없는것같은데 약간 멱살잡혀가지고 끌려다니는느낌같은게 있어
왤케 맨날 아슬아슬하고 꺼끌꺼끌한 기분으로 지내야하는것인지요
그림그리는것은 분명히 재미있는일인데...좀더 뭔가 끓어오르게 재미있으면 안되나?

엠퓨

아 나는 ...막 씹어먹게 잘그리는과의 사람은 아닌데..그래서 그런가 이 애매한 능력에비해 남들의 기대가 많이 얹어지는것같다 .......

No. 649

22/03/07 11:01:31 로그링크

No. 648

22/03/05 15:30:53 로그링크

엠퓨

labrador tea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