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6

문득인데

No. 921 로그링크

엠퓨

2023-05-26 11:59:33
난 어릴때부터 타인을 어떻게 좋아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 좋아함을 받는지를 잘 몰랐던것같아
이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없는데 최근에 뭔가 자연스러워지고 난뒤에 생각해보니 그때 했던 나의 쪽팔리는 행동들<은 정말로 아는게 없어서 나름대로 아둥바둥거리다가 해본 결과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엠퓨

2023-05-26 15:13:32
근데 누가좀 가르쳐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지식인것같아 감정적인 치유..뭐 있긴한데 그것보다 기술적인의미로..
사람들 다들 저런류의 이야기를할땐 되게 애매하게 이야기해가지고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받으면 갑자기 왕자님이 되는 야수이야기하듯이 말해서 하나도 도움이안돼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이미 왜곡된 감성의 사람은 밑바닥에 깔린 자신의 감정이 솔직한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막 퍼올린다니깐

2023/05/25

엠퓨

2023-05-25 14:23:01
저기 이름쓴거에 풍선 그린거 아기자기해보여서 맘에들어

2023/05/23

  M

#크라바나#설정

No. 918

2023/05/22

#크라바나

No. 917 로그링크

2023/05/21

#크라바나

No. 916 로그링크

2023/05/20

#크라바나#내일보면수정하고싶을수도있음

No. 915 로그링크

2023/05/18

#크라바나

No. 914 로그링크

엠퓨

2023-05-18 23:46:16
비공개 댓글입니다.

2023/05/17

  M

#텍스트로 써보았다#비첸타 #미디트

No. 913

2023/05/17

#비첸타 #미디트

No. 912 로그링크

해용

2023-06-01 11:08:09

#memo 너무 오랜만이라 뻘쭘해서

그치만 비첸타를 봐버렸어 이 기쁨과 감동을 전하지 않으면....하고 댓글을...남기고 마는 것입니다 비첸타 여전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성스럽고 날개 없는 천사고 행복하네요......건강하시죠 건강하세요 건강이 재산...

2023/05/17

  M

#그래서 한번 텍스트로 써보았다#리므

No.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