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0

No. 927 로그링크

2023/05/29

#그리다만

No. 926 로그링크

엠퓨

2023-05-29 14:38:40

속이 너무 느끼해
연어뱃살이제 못먹겠다 <ㅇ>

엠퓨

2023-05-29 14:39:24
아니 이게 5시간전쯤에 먹었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느끼하고 너무 괴로워
신거 먹고 뫌콜맥주 마시고 다했는데 쨉도안돼 그건그거고 느끼한건느끼한거죠이러고있음

2023/05/29

No. 925 로그링크

2023/05/29

No. 924 로그링크

엠퓨

2023-05-29 10:11:20
비공개 댓글입니다.

엠퓨

2023-05-29 10:12:40
비공개 댓글입니다.

2023/05/28

  M

#크라바나#바나다드

No. 923

2023/05/28

2023/05/26

문득인데

No. 921 로그링크

엠퓨

2023-05-26 11:59:33
난 어릴때부터 타인을 어떻게 좋아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 좋아함을 받는지를 잘 몰랐던것같아
이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없는데 최근에 뭔가 자연스러워지고 난뒤에 생각해보니 그때 했던 나의 쪽팔리는 행동들<은 정말로 아는게 없어서 나름대로 아둥바둥거리다가 해본 결과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엠퓨

2023-05-26 15:13:32
근데 누가좀 가르쳐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지식인것같아 감정적인 치유..뭐 있긴한데 그것보다 기술적인의미로..
사람들 다들 저런류의 이야기를할땐 되게 애매하게 이야기해가지고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받으면 갑자기 왕자님이 되는 야수이야기하듯이 말해서 하나도 도움이안돼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이미 왜곡된 감성의 사람은 밑바닥에 깔린 자신의 감정이 솔직한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막 퍼올린다니깐

2023/05/25

엠퓨

2023-05-25 14:23:01
저기 이름쓴거에 풍선 그린거 아기자기해보여서 맘에들어

2023/05/23

  M

#크라바나#설정

No. 918

2023/05/22

#크라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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