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어 F 히더니스트

Skør F Hedonist

 

약간 삐끗한 느낌이 드는 유쾌하고 밝은 성격. 따지자면 부정적인 것을 개의치않는 성격.

주관적이고 주도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며 객관적인 사실의 적당한 틈새를 찾아서 주관적으로 잘 왜곡시킨다.

논리는 어거지지만 자신있게 말을 하고 다변이니 말리지 않게 조심합시다.

진지한 얼굴을 하고있으면 분명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각을 하고있다. 웃는 얼굴이어야 좀 생산성 있는 생각을 하고있을것.

사람이 속이 검은 타입은 아니고...그냥 단순하게 눈앞의 즐거움을 따르고 보고 싶지 않은건 안보고 하고싶은것은 하는 계열에 가깝다.

 

 

누나있음. 백작가 출신이나 가문에서는 좀 버려졌다.

본인도 관심이 없다. 가족에 관한 주제는 스쿠어에게는 숨기는 주제라기보단 지루한 주제.

 

힘이 좀 센편이다 속도도 있는편이고...

작지않은 칼을 빠르게 훅훅 휘두른다. 그리고 작은 칼도 가지고 있다. 이건 좀 치사하게 굴때 씀.

'작은 칼'과 '작지않은 칼'은 본인이 붙인 칼의 이름.철학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종종 말뒤에 ㅇ 이 붙을때가 있다. 그렇군용,넹,이잉..역시 별 철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