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남
성격
흐릿하고 무난한 성격이며 도덕성도 적당하고 죄책감도 적당한 보통의 인간적인 느낌.
적당히 살기만해도 괜찮은 자신이지만, 최근에는 특별해지고 싶다던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던가 하는 욕구가 자신을 이끌고있다.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강점이 있는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고, 약간의 컴플렉스도있다.
조금 자신없는 성격으로 눈치도 곧잘 보는편이고 알게모르게 위축도 되어있다.
자기만의 소신이 있는 편이긴한데... 그것도 그렇게 부러지지않는 강인한 소신 그런건 아니다 그냥 적당히 있다.
살기위해 도둑질이나 사기를치거나 도박을하는걸 주선하거나 구경하거나 해서 그런쪽으로 좀 손재주가 있는편이다.
임기응변도 제법 하는편. 능숙하냐 하면 그렇진않고 심박수 펌프질하면서 태연한척 한다던지 그런느낌으로.
특수능력
앞?뒤?
동전던지기와 같은 정해지지않은 5:5정도의 확률에서 원하는 결과값을 낼수있다.
자신에 한정하여 의미가 있는 정도의 행운이 깃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