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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냠냠잡담

No. 1391 로그링크

엠퓨

2025-01-29 05:57:58

비공개 댓글입니다.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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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루안#케티르#힘자랑..2#루미르

No. 1390 로그링크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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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케티르#루안#힘자랑..#루미르

No. 1389 로그링크

엠퓨

2025-01-27 16:54:52

하..한장만 더그리고싶었는데 안되겠다...
일요일이 이렇게 허망하게 지는구만...

2025/01/26

#루미르

No. 1388 로그링크

2025/01/25

M

#루미르#타누틱언어설정

No. 1387

2025/01/23

#루미르#자신감자존감

No. 1386 로그링크

엠퓨

2025-01-23 15:24:33

#memo 집청소

청소를 하긴하는데 나 약간...약간.....자기공간에대한 결벽같은게 있는것같아
왤케 뭐가 지저분하지 싶어서 대단한 청소를 한건아니고 나와있던 종이류 싹다집어넣고 눈에보이는 화분들 다 수납하고 카트에 담긴 식물들위치도 옮기고나서야 아 지금의 상태가 아주 만족스럽다

엠퓨

2025-01-23 15:25:18

정말 인간미없는 레벨까지 정돈된게 좋아...
그냥 호텔처음 들어갔을때 느끼는 그 감정을 매일매일 내 공간에서 느끼고싶어

엠퓨

2025-01-23 16:05:46

이거 며칠간 청소를해도해도 뭔가 만족스럽지않아서 꿈에서 더러운집에 가서 거미줄치우는 꿈을 3번정도 꿨다.....
약간 으...;;; 하면서도 쓰고있는 <그런느낌이었나봐

엠퓨

2025-01-24 10:01:08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을나왔는데 완벽하게 청소되어있는 느낌이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좋았다
화분 베란다에 둔게 보이는것<이 어지간히 싫었나바

엠퓨

2025-01-23 15:29:36

<쓰면서 생각했는데 미어는 남이봐도 고민하고있는 상태가 투리구슬일것같고
케티르: 거의안함 해도 잘숨기고 감정의 표현또한 우선순위정리에 들어감
루안: 슬쩍슬쩍 티남... 숨기기는 잘숨기지만 그걸 눈치 못채는건 자기자신에게 틀어박혀 외부를 관찰하지못하는 미어뿐이고 케티르는 밀리미터 단위로 분해해서 감정상태를 눈치챌듯